이준석 한동훈은 않은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이준석 한동훈은 않은

  • 엠팍등 국힘 쪽 초상집 분위기네요
  • (단독)명태균 “김건희가 다 지시”…이준석 “한동훈 포지션 강화”
  • 대구·경북) 국힘 53.3% 민주 16.6%
  • 최저 임금을 낮추는 것도 가능할까요?
  • 이준석이 주장한 바와 다를게 없는 분이 많네요
  • 이분 유명한 보수논객아니에요? 굥을 잘근잘근 씹네요
  • 윤 대통령, 친한계 뺀 일부 최고위원 만찬
  • 윤짜장은 어떻게 검찰총장에 임명될 수 있었는가?
  • 문재인대통령의 말년지지율이42프로던 45프로던 중요한건 정권교체여론입니다
  • 전우용 ‘계엄령을 선포하면 검사독재가 아니라, 군사독재로 회귀’
  •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박지원, 우서영 어떤가요?
  • 정봉주 보다 이언주
  • 요즘 남초커뮤를 중심으로 고용유연화 찬성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보이네요
  • 전현희 의원은 검사탄핵표결 4인 모두 불참했네요
  • 한동훈의 득표율은 대중의 예상을 훨씬 웃돌았네요.
  • 봉지욱기자가 매불쇼에서 특종 터트렸네요
  • 이준석 ‘尹, 韓에 축하난 보내고 일주일 뒤 축출…
  • ‘차기 대권.’ 이재명 35.9%·한동훈 24.6% [데일리안 여론조사]
  • 한동훈 측 ‘원희룡, 박근혜 탄핵 주장하고 민주당 간다던 분’
  • 펨코가 정말 이대남 사이트 맞을까요?